사춘기에 접어들면 대부분의 사람에게 여드름이 생기는데 이런 10대의 여드름은 대개 21세 이전에 사라지게 된다.
젊은 여성들은 이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를 찾으며 고민한다. 여드름은 얼굴·가슴·등에까지도 생기는 일종의 부스럼으로 특히 남성호르몬이 여성호르몬 에 비해 너무 많을 때 생긴다.

여드름은 과잉피지분비 때문에 생긴다. 분비된 피지가 순조롭게 유출되면 여드름은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유출되려던 피지가 출구에서 분해되면서 생긴 이물질이 털구멍 벽을 자극하면서 그 속에서 굳어지고 이 굳어진 피지가 세균과 합쳐져 염증을 일으키면 발갛게 부어 오르고, 이 것이 화농하게 되면 여드름이 되는 것이다.

여드름의 원인으로는 성호르몬의 불균형·위장장애·변비·간장기능의 저하 등으로 체내에 발생하는 독소, 비타민B6의 부족, 지방·설탕·전분 등의 과잉섭취를 들 수 있다. 기름기와 당분이 많은 음식의 과식으로 소화불량이 되거나 변비가 생겨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는 여드름이 악화되며, 커피나 탄산음료 외에도 맵고 짠 자극성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여드름이 더웃 심해진다. 여성의 경우는 월경불순으로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져서 여드름이 더욱 많이 생기기도 한다.

예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때로는 가벼운 운동과 체조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 단것과 지방이 많은 것, 밥·국수 등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하며, 소화기 기능에 유의해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여드름의 예방책이 된다.
세안·세발은 규칙적으로 하되 얼굴은 미지근한 물로 정성들여 씻는다. 지방성 화장품은 쓰지 않는 것이 좋고 얼굴을 자주 만지는 것도 세균감염 우려가 있어 좋지 않다.

흔히 여드름을 손으로 짜내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는 도리어 종기를 키우는 결과가 되어 완치된 뒤에도 흉터나 귤껍질 같은 잔구멍이 피부에 남을 수 있다. 초콜렛·땅콩·햄버거·기름에 튀긴 음식·콜라·아이스크림·향신료·커피·코코아 등의 섭취를 줄이고 생야채와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는 레몬·감귤 등을 매일 먹는 것이 좋다.

여드름이 심할 경우는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한방에서는 그 원인과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리하고 있다.
평소에 얼굴빛이 붉은 보통의 남녀로서 고름이 들 정도의 심한 여드름에는 上焦의 열을 풀어주는 처방을 쓰게 되며, 소양인 체질로 만성적인 여드름에는 신장을 보하는 六味地黃湯계 통의 처방을 쓴다.

어린 소녀들 가운데는 성급한 나머지 스테로이드성분이 함유된 연고를 남용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되는데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듯 하지만 연고를 중단하면 다시 재발할 뿐 아니라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를 손상할 우려가 있음으로 주의하여야 한다. 이외에도 항간에는 많은 민간요법이 소개되고 있으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가운데는 독작용을 일으켜 여드름을 악화시키고 습진이나 알레르기와 같은 부작용을 초래하는 수도 있음으로 주의하여야 한다.

본원에서는 내복약을 위주로 하여 체질과 증상에 따라 원인적인 치료를 함으로서 여드름이 발생하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며, 심한 경우 피부이온영동치료를 겸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피부이온영동치료법에 대하여는 <특수치료법>난에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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