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제목 : 임신중 음주가 딸에 미치는 영향...
작 성 자 저스틴 가스 작 성 일 2002/11/22   17:47:04
성별 남자 연령
 
상담내용
*임신중 음주-여아 쾌락중추 자극...

임신중 술을 마신 여성이 낳은 딸은 나중에 비정상적인 섹스행동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신경심리학 교수 저스틴 가스 박사는 올랜도에서 열린 미신경과학회 세미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에서 새끼를 밴 쥐들에 알코올을 먹인 결과 이들이 낳은 새끼들중 암컷은 나중에 자라서 성적으로 비정상적인 행동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가스 박사는 새끼 밴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알코올이 섞인 먹이를, 또 다른 그룹엔 정상적인 먹이를 주고 이들이 낳은 새끼를 성별로 구분해 격리시켜 키웠다.
이들이 자라서 암컷들이 발정기에 이르렀을 때 암컷 우리의 문만을 열어 숫컷 우리를 마음대로 드나들수 있게 했다.

관찰 결과 알코올 그룹의 암쥐들은 비교그룹의 암쥐들에 비해 숫컷 우리를 자주가고 오래 머물렀으며 숫컷 우리를 떠나도 금방 다시 찾아가는 행동을 나타냈다.

알코올그룹의 암쥐들은 또 비교그룹의 암쥐들에 비해 훨씬 빈번하게 짝짓기를 했다.
그러나 알코올그룹의 숫쥐들은 비교그룹의 숫컷에 비해 성적인 행동에 있어 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는 임신중 술을 마신 여성이 출산한 딸은 어떤 형태로든 뇌의 쾌락중추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가스박사는 말했다.

앞서 발표한 일부 역학조사 결과들을 보면 임신중 술을 마신 여성이 낳은 자식의 약 40%는 섹스활동은 일찍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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