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제목 : 여성 40세 넘으면 임신률 감소...
작 성 자 모닝헤럴드 작 성 일 2002/11/22   17:18:32
성별 남자 연령
 
상담내용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인터넷판에 의하면 여성의 나이가 마흔을 넘기면 임신확률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엄마가 되기를 원하면 늦어도 30대에는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호주 여성들의 상당수는 젊어서는 여행을 즐기거나 직장생활에 시간을 뺏기다가 40대에 들어서 엄마가 되기를 희망하는 경향이 있으나 아기를 얻을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고 산부인과 전문으ㅟ들은 지적하고 있다.

전국 산부인과협회의 데이비드 몰로이 회장은 "많은 여성들은 그들의 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심지어 40대 이후 난자의 변화에 대해서는 거의 모른다.
그들 대부분은 최신 산부인과 기술의 도움을 받으면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산부인과 전문의라도 그런 능력은 없다."라고 하였다.

그는 이어 "임신확률은 35-39세 사이에 서서히 떨어지다가 난자의 DNA가 분열하기 시작하는 40세이후에는 급격히 줄어든다.
39-42세의 여성이 매달 아기를 가질 확률은 5%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하였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여성의 고령임신을 막기위해서는 고등학교 교과서에 출산과 관련된 정보를 수록해야 할것이라고 권고한다.

몰로이 회장은 16-17세 여학생들에게 임신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권한다.
여학생들은 요즘 성건강과 피임에 관해서는 교육받고 있으나 실제로 어떻게 인신하는지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호주는 여성들의 임신 연령이 갈수록 고령화되면서 출산률은 1.7%까지 줄어들었고 현재와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금세기 전체임구는 500만명 수준으로 감소할것이라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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