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제목 : 허니문 방광염
작 성 자 honey 작 성 일 2001/10/10   15:01:12
성별 여자 연령 27
 
상담내용
허니문 방광염 (일간스포츠에서 옮김)



허니문 방광염을 아시나요?
결혼시즌, 신혼여행을 잘 다녀온 신부가 아래 쪽이 불편해 알아보니 의사 진단하길, ^허니문 방광염.^ 소변을 볼때 아프거나 따끔거리고, 심하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질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이 성관계에 의해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킨 탓이다.

방광염은 원래 여성에게 잘 생긴다. 여성의 요도가 3~4cm로 남성에 비해 매우 짧아 외부의 세균이 방광에 침입하기가 쉽기 때문.

남성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요도부위가 다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여성의 요도가 항문과 가까워 대장균이나 잡균이 침입해 감염되기도 한다.

허니문 방광염은 항생제로 치료하면 쉽게 낫는다. 재발을 막기 위해 4~5일 더 약을 복용하는것이 좋다.

서을 강서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박선희 과장은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부부관계시 애무를 충분히 해 요도 주변이 다치지 않도록 요도 주변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성관계후 소변을 보면 도움이 된다"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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